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길38번길 14
1898년 영국인 선교사 힐라리 부제가 강화 남단 온수리에 첫 진료소와 기도처를 마련한 것이 이 교회의 시작이다. 대한성공회 온수리성당은 선교 128년의 역사를 이어온 강화도 남단의 유서 깊은 성공회 교회로, 경내에 두 채의 성당과 한옥사제관이 함께 자리한다. 1906년 단아덕 주교에 의해 축성된 한국 전통 한옥 양식의 성안드레성당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전통 한옥 구조에 성공회 예배 공간을 담아낸 독특한 건축미로 잘 알려져 있다. 한옥사제관 역시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어 있다.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교회 마당에서 이루어졌고, 독립운동가 김여수 마태 열사와 조광원 노아 신부의 기념비도 경내에 남아 있어 근현대사의 흔적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인근 강화 읍내·고려궁지와 연계해 역사 탐방 코스로 즐기기 좋다.
이미지 (8)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상세 정보
이용 안내
네이버 검색
분야별 외부 검색 결과검색어:
검색 중...
이 분야의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장소 정보가 확정되지 않아 자동 검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 분야의 검색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검색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확인해 주세요.
24시간이 지나 결과를 비웠습니다.
카페글은 카페 가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과 순서와 내용은 네이버 원본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