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04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 시기 건축물인 부산근대역사관(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미국문화원)과 한국 1세대 건축물인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그대로 살려 단장한 곳이다. 부산 근현대역사관 별관은 부산 원도심 문화 거점으로 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라키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 별관 건물은 근대 건축에 서구양식이 도입되던 시기의 경향을 살필 수 있는 초기 모더니즘 건축양식의 건축물이다. 외벽 중앙에는 넝쿨 문양의 부조로, 창호 주변은 연꽃 모양의 부조로 장식되어 있다. 1층은 서가, 자료검색대, 안내데스크, 인문학 행사 및 공연 공간이며 2층 전시 공간에 마련된 전시 유물과 패널, 정보영상을 통해 해당 시기의 역사·신문 기사·유물·사진·관련 자료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층은 사무실, 회의실, 문서고로 이용된다. 살아있는 역사의 장소에서 부산의 근현대사를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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