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섬전망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385-19
‘물 위에 연꽃이 떠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하섬(荷島), 그 신비의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하섬은 새우를 닮아 새우 하(蝦) 자를 써서 하섬(蝦島)이라고도 부르며, 한 달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매월 음력 1일과 15일 전후, 간조 때 하섬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과 약 2㎞에 이르는 신비의 바닷길을 볼 수 있다. 조개가 많아 ‘뻘 반 조개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개가 많기로 유명하다. 전망대의 지대가 높아 하늘이 잘 보이고 서해안 3대 낙조라 불리는 외변산 일몰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변산마실길 3코스 적벽강 노을길 (성천 → 하섬전망대 → 적벽강 → 채석강 → 격포항까지 9.8㎞, 2시간 30분)에 속한다. 이곳 전망대에 도착하면 하섬을 배경으로, 추억에 남을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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